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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이컨을 안 넣을 거에요
이런거 봤어요 아니 파스타에다가 갑자기 웬 토치질을 해주는건지 근데 하는걸 보니까 얼떨떨하기도 하고 이대로 그냥 담아요 물어보니까 직접 보여줬다 파스타 위에 토핑이 안착되도록 했는데 발향기를 살짝 입혀서 고운 자태를 음식 위에 뽐내고 있으니 비주얼적으로다가 좋더라 아까 던진 떡밥을 회수한 건 바로 이런 점이었다 비비기 전과 비비기 후 먼저 재료들이 뭐가...
View Article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신용불량자 신분인 경우에 어디서 빌려야하냐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현재 개인회생 중이고 신용이 안좋고 소득이 없고 가정주부로 일만 했고 다들 각자의 사연이 있다. 그러면서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나더러 될 것 같냐고 물어본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뭐라고 얘길할까? 나는 당연히 아무 말도 해 줄 수 없다. 왜냐면 일단 접수를 해봐야 위에서 되는지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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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리스트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침을 안먹는데요. 10년이 넘게 그렇게 해서인지 아침에는 먹을게 땡기지 않더라구요. 일찍 일어났더라도 거의 안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복에 뭘 먹는게 싫은건지, 습관이 된 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아침에 먹는 건 좀 부담이 되더락요. 오늘은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공복이라고 하면 아침이잖아요. 밤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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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집까지 오는 시간 80분
아는 동생이 서울역으로 오게됐다 이천에서 교육을 받고 바로 거기까지 온 거라는데 바로 비행기를 타야해서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다 처음에는 그래도 카페에 들렸다가 밥을 먹여서 보내야겠다 하고는 숙대 근처에 주차를 했다 주차비가 30분에 2천원이던데 대충 한 만원 돈 나오겠구나 하면서 평소 점 찍어둔 커피숍을 갔는데 어라? 왜 안보이지? 4층에 있다는데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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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 방법 안내
요즘 현대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질병 중에 하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따로 원인이 없고 발생하는 이유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것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꾀나 많은데요. 보니까 제 주변에도 이 질병이 있는 분들이 좀 되더라구요. 해당 증후군이란 어떤 질병일까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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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몇가지
무슨 병이든 초기 증상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걸 바탕으로 해서 정밀검사를 들어가는 거구요. 그래서 오늘은 맹장염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한 번 수술을 하면 다시는 할 일이 없다고 하죠. 왜냐하면 충수를 제거하는 거기 때문이죠. 그러면 맹장염 초기증상 몇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염은 맹장 끝에 충수돌기에 발생한 염증을 말합니다. 정식 명칭은 충수염이지만 그냥...
View Article워프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하고 싶다
웹마스터도구 말고 그냥 사이트에 등록된 상태에서 블로그가 나왔으면 좋겠다 어제부터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여기에서는 애드센스 말고 데이블을 주력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하단에 나오는 광고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느꼈으며 이를 3개로 늘리면 그만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중단에는 새로운...
View Article한번 퍼진 차를 누가 타겠냐
엔진 갈아주고 달리면 되는데 한번 퍼진 차를 누가 타겠냐 생각을 해봐라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한두푼도 아닐테고 집 사는거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 정도 사리분별 안하고 살겠냐고 내 돈 깨지는데 사람들은 절대 흠을 못참아 죄를 지은 사람은 법대로 처벌 받으면 되는거야 그게 정의사회잖아 잠깐의 실수로 다른 가정을 파탄낸 젊은이가 있는데 진짜 잠깐의...
View Article블로그의 명칭이 안나올때
네이버에서 아주 귀찮은 일들이 나온다 한 티스토리는 섬네일이 안나오고 지금 이 워드프레스는 내 블로그 이름이 안나온다. 그냥 그런거라면 상관없는데 아주 귀찮게 검색에 패널티를 받고있으니 그게 문제다 사람 귀찮게 하는거지.
View Article그놈의 홍씨 그만 좀 괴롭혀라
이제 언니랑 같ㅇ ㅣ 살게 될거라며 자꾸 홍씨를 괴롭히는게 보기 괴롭다 알아서 살게 놔두지 뭘 자꾸 괴롭히냐 그래도 이제 슬슬 끝나가는건지 한명 타락시키고 그 다음 타자가 등장하는구나
View Article그래픽이 지티엑스 천육십
그래픽이 지티엑스 천육십이에요 나 잠깐만 전화 한 통 할게요 오랜만에 신승훈 노래를 좀 듣고 오죠 나는 뭐 다른사람들 1분만 기분 아주 그지같으니까 릴리야 엄마간다.
View Article저기..서연아 내일 내 생일이거든
“저기..저기..서연아 내일 내 생일이거든 우리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주신다니까 너 꼭 우리집에 와야돼~” “연아. 오늘 우리집에 가자 잼있는 게임 사왔어. 아빠가 너랑 같이 하라고 진짜 잼있는 게임 많이 사오셨다.”
View Article오늘 아까 너 진짜 멋있었어
“오늘 아까 너 진짜 멋있었어. 어떻게 영어를 그렇게 잘해? 선생님이 오히려 당황하더라~” “연아. 오늘 너 공원에 놀러갈거지? 이따가 꼭 우리랑 같이 가자.” “조잘조잘조잘조잘………….”
View Article바라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두 남자는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 꼬맹이 녀석이 자신을 쳐다보며 웃자 순간 멍해졌다. 설마 5살정도 되는 녀석이 그것도 미국나이로 하면 4살이나 됐을 법한 녀석이 그 상황에서 자신들을 비웃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양인 꼬마의 얼굴과 그 간사스러운 눈빛 또 바라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무언가 밑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답답한 느낌이 들게 하는...
View Article아까보다 더한 부러움가 질투에찬
서연은 다시한번 그러한 행동을 하고 이번에는 손으로 제시카의 허리를 꼭 감싸 안고 그들의 눈치를 살폈다. 아까보다 더한 부러움가 질투에찬 음습한 기운이 몰아치기 시작했고 그들을 바라보는 서연의 시선과 그들의 시선이 마주쳤다.
View Article그들을 보며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야야 열내지마. 부럽긴 하지만 애를 상대로 질투를 할 수는 없잔아.” 서연은 자신의 행동에 반응하는 그들을 보며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바로 남자의 소유욕으로부터 나오는 뿌듯함 이랄까…..물론 서연은 자세히 그런기분의 원인을 모른다.
View Article자신의 얼굴을 졸리다는 듯이 제시카의
‘머지…저렇게 꺼림찍한 시선은…..으음…..아무래도 누나때문인거 같은데……그럼 ..이렇게 해볼까….’ 생각을 마치기가 무섭게 자신의 얼굴을 졸리다는 듯이 제시카의 다리에 비비적거렸다. 그리곤 몰래 그들의 눈치를 살폈다.
View Article같은 소속사로 보이는 남자 연예인 두명이
서연은 팔자 좋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다. 제시카는 서연이 무슨 말을 했지만 한국어이기 때문에 알아 듣지 못하고 그냥 조용히 서연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기만 했다. 기분 좋게 하늘을 쳐다보는 서연은 갑자기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서는 같은 소속사로 보이는 남자 연예인 두명이 꺼림찍한 눈길로 서연을...
View Article아이인지라 눈이 조금씩 감겨왔다
밤이되어 조용히 캠프 파이어를 하기위해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였고 캠프 주변에는 리조트에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제시카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가 워낙 크기 때문에 리조트를 통째로 빌렸다곤 해도 사람들이 제법 모여들었다. 밤이 점점 깊어지자 서연은 아직 아이인지라 눈이 조금씩 감겨왔다.
View Article먼가 딱딱한게 아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서연은 그냥 옆으로 획 누워버렸는데 먼가 딱딱한게 아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머리에 와 닿았다. 서연은 자신의 머리가 무얼 대고 있는지 물끄러미 쳐다보았고 그 기분 좋은 느낌은 제시카의 다리라는 것을 알았다. 서연은 머리를 치우는게 아니라 당연연하다는 듯이 조금더 편하게 비기위해 머리를 움직이며 자리를 잡았다. 편안한 것이 ‘딱 좋다’ 이기 때문에...
View Article있는 사람들이라고는 몇몇 사람들이
제시카는 소속사의 연예인 친구들과 같이 유명한 리조트에 서연을 대리고 왔다. 원래 소속사가 통째로 빌렸기 때문에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몇몇 사람들이 다였다. 자연과 어울어진 리조트는 아직 나이가 어리고 가본 곳이 그다지 많지 않은 서연에게는 그야말로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장소였고 제시카의 흐뭇한 말에 대답을 못하고 연신 감탄사만을 내뱉게 만들 뿐이었다. 이...
View Article머리속에 맴돌 뿐이었다
참지 못한 제시카와 일당들은 서연을 덮쳐 버리고 얼굴을 마구 만지기 시작했고 서연은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되버렸다. 굳이 빠져 나오자면 못나올건 없었지만 서연역시 남자이기에 꼭 빠져 나와야 된다는 생각은 절대 안했다. 그냥 조금 살짝 안아줬으면 하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맴돌 뿐이었다. 아니 다시 한번 공부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역시 들었다.
View Article할아버지는 일 때문에 서연을 제시카에게
할아버지와 한달 정도의 여행을 계획했지만 할아버지는 일 때문에 서연을 제시카에게 맏기고 한국으로 돌아갔고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서연은 제시카와 보내었다. 서연이 한국에 돌아가기 몇일 남지 안았을때 제시카는 친동생과 같이 사랑하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그러한 생각을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계획했다.
View Article세계적으로도 한참 주가를 올리고
이에 매스컴에서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10대의 요정과 거기다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절정인 서연에게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동양인이지만 아이답지 않은 분위기와 그 외모는 연예인 엔터테이먼트에서 스카우트 제의도 들어오게 되었고 이를 보고 제시카가 소속된 회사는 서연을 본격적으로 스카우트하기위해 움직이기...
View Article특히나 여자 연예인들은 그냥 지나치면
특히나 여자 연예인들은 그냥 지나치면 잘못본건 아닌가 눈을 비비고 다시 볼 정도로 예쁘게 생긴 동양인 남자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졌다. 제시카가 데리고 다닌다고 해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만한데 외모와 특히나 직접 대화를 하면서 서연에 대한 관심을 많아 졌다.
View Article어려서부터 연예인 활동을 위해
제시카는 자신이 아는 사람들에게 서연을 소개도 시켜주고 자신의 친구들과 어울리게 도와주었다. 물론 제시카는 어려서부터 연예인 활동을 위해 오랬동안 준비 했고 자연히 친구들은 대부분이 연예인들 이었다. 제시카 정도의 외모는 아니었지만 그들 역시 잘나가는 스타들이라 모두들 한외모 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서연은 자신이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한 것에 대해...
View Article애정결핍역시 그와는 동떨어진
비록 일찍 부모님을 잃었지만 아주 어렸을 때의 일이었기 때문에 부모가 없는 서러움이라던가 하는 일은 없었고 서연의 할아버지또한 상당한 부를 이루고 있었기에 경제사정 역시 문제가 없었다. 서연의 외모역시 상당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안아주고 예뻐해 주기도 해서 애정결핍역시 그와는 동떨어진 상황이었다.
View Article제시카 자신이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처음 만났을 때는 제시카 자신이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예뻐한 정도였지만 이제는 꼬맹이가 남자라고 제법 기분을 맞춰주고 농담까지 하면서 친근하게 굴자 더욱더 서연을 좋아하게 되었다. 또 자신과 말을 해도 전혀 위축은커녕 자신을 리드하기까지 하는 서연의 행동과 말솜씨에 완전 넘어가 버렸다. 제시카는 자신의 모든 스케줄을 미뤄두고 서연을 끌고 여기저기를 대리고...
View Article영어를 가르치던 미국인 교사도 역시
영어를 가르치던 미국인 교사도 역시 나이라 어린 아이라 쉽게 배운다며 이야긴 했지만 사실 미국 아나운서와 같은 명확한 발음과 언어 구사능력은 실로 놀랄만한 일이었다. 서연이 5살이 되던 해 할아버지와 미국여행을 가게 되었고 그때 제시카에게 찾아갔다. 갑자기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서연을 보고 그녀는 보통 놀란게 아니었다.
View Article서연은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상당히 똑똑했기
서연은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상당히 똑똑했기 때문에 금새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할아버지는 자신의 손주가 열심히 공부하고 또 빨리 외국어를 배운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며 최고의 영어 교사를 집에 거주 시키며 가르쳤다. 약 1년이란 시간동안에 미국인과 같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고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View Article이후로 정말 악다구니를 쓰며 공부를 했고
그러한 생각을 한 이후로 정말 악다구니를 쓰며 공부를 했고 할아버지나 그 주변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정말 놀라워 했다. 물론 그렇게 노력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는건 당연하고 반대로 아이가 노력하는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배우는 모습에 칭찬할 뿐이었다.
View Article못하는 사람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내가 하는 한국말 역시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그냥 알고만 있다고 해서 무조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건 아니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 이겠지. 대충이 아니라 영어를 사용해서라도 그 누구보다 멋진 대화를 이루어 나가야 특히나 여자들에게 호감을 가지게 만들 수 있을거다.’
View Article슬슬 영어공부도 지겨워질 때
처음 영어를 배우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고 슬슬 영어공부도 지겨워질 때 문득 생각을 다시 잡게 끔 하는 일이 있었다. 어느 한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제대로 말을 하지도 못하고 차이는 세상이 무너질것 같은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았다.
View Article누나같이 예쁜 사람들이 많다 그거지
‘미국에 가면 제시카 누나같이 예쁜 사람들이 많다 그거지……. 다음번에 내가 미국으로 가서 누나와 꼭 말이 통할 수 있게 해야겠다.’
View Article약 10일간만을 스케줄을 잡고 한국에 방문했던
약 10일간만을 스케줄을 잡고 한국에 방문했던 그녀는 5일정도를 더 한국에 머물렀고 관광내내 서연을 끼고 돌아 다녔다. 그녀와 헤어질 때 자신의 동생으로 삼고 싶다고 하며 미국으로 꼭 와서 자신을 찾으라며 눈물까지 흘리며 헤어졌다. 처음에 서연은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에 동양인들과는 다른 외모에 무서워 했으나 할아버지에게 미국이라는 나라와 그 사람들이 쓰는...
View Article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백화점에
서연이 4살때 였다.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백화점에 한 미국인이 관광겸 쇼핑을 하기 위해 들렸었다. 제시카 브라이언 그녀는 당시 17살로 마치 요정 같다는 외모와 신이 내려주었다는 가창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가수였다. 몇몇의 가이드와 함께 지나가던 중 할아버지와 백화점 매장을 걸어가던 서연을 보고 귀엽고 예쁘다고 날리가 났었고 서연...
View Article6살된 남자 아이다
6살된 남자 아이다. 비록 어린아이 지만 갸름한 얼굴에 적당히 큰 눈 그리고 까만 머리카락과 나이또래에 비해 큰 키를 가진 다시 말하면 꼭 그림같이 잘생긴 아이다. 서연의 부모님은 2살때 결혼기념 여행을 갔다가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시고 친할아버지가 키우게 되었다
View Article무리의 중심에 있는 남자아이는 무엇인가가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무리의 중심에 있는 남자아이는 무엇인가가 이상했다. 그 아이의 얼굴이 다른 아이들의 눈에 보일정도가 되면 살짝 웃어주고 또 얼굴이 안보이게되는 것 같으면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가는 것 이었다. 나이게 걸맞지 않게 이미지를 관리하듯이 말이다. 끝도 없이 떠들어 대는 아이들 사이로 서연이라 불리운 아이는 늘 그래왔다는 듯이 묵묵히 앞만...
View Article어느 한 골목길에 5~6살 정도로 보이는 한 무리의
어느 한 골목길에 5~6살 정도로 보이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몰려있었다. 그 무리의 중심에는 한 남자아이가 별다른 표정 없이 무리를 이끌고 걸어가고 있었다. 10명에 가까운 아이들은 하나같이 그 남자아이에게 잘 보이려는 듯 끊임없이 조잘거리면서 따라가고 있었다.
View Article어이 이친구들 왜이래
“쒸트~!!!! 저 자식이 ~!!!!” “뻑~!!! 저 동양인 꼬맹이 자식~!! 우릴 비웃어~!!!” “어이 이친구들 왜이래??? 술많이 마셨냐?” “이녀석들좀 말려~!!!!”
View Article저렇게 어린아이가 비웃는 거나
“이거 놔바바~!!!!! 저 꼬맹이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어~!!!” “그래! 저 동양인 꼬마가 우릴 비웃었단 말이야!” “말이 되는 소릴해. 저렇게 어린아이가 비웃는 거나 알겠냐. 그리고 저 아이는 나이가 어린데도 아주 얌전하고 예의 바르기로 소문난건 너희도 알자나.” “아냐! 저놈은 우릴 분명 비웃었다고!”
View Article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무슨
“그래! 저녀석은 아이의 탈을 쓴 몬스터야!!!” “야 너희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무슨 험악한 말이야~!! 어이 안되겠어. 이놈들 방에 가둬놔~!!!!” “우워어어어어어어어~~~~~~~~!!!!!!!!!!!!!!!!!!!!”
View Article갑자기 폭동을 일으키는 두명의
갑자기 폭동을 일으키는 두명의 남자들을 주변 사람들은 말리기 시작했고 갑자기 소란스러워진 분위기에 제시카와 친구들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서연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깨끗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제시카와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View Article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그런 짓을
“제시카누나 미국에는 약하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저 형들 약한거 아냐?” “약? 너 그런건 어디서 들었어?” “에??? 설마……” “에이~ 아닐거야.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그런 짓을 하겠어?”
View Article코인이 미친듯이 오르면 그걸 막으려고
코인이 미친듯이 오르면 그걸 막으려고 당연히 국가적인 제재가 나오지 않겠어? 너무 걱정없이 투자를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그냥 돈 넣고 한 10~20% 오르면 먹고 그걸 계속 반복하면 자산이 쉽게 증식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꽤 되는가보다.
View Article돈이 되는 페니미즘 웃기지도 않는 얘기지
논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게 그들의 주장. 페니미즘은 돈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이 이를 노리고 뛰어들어 갓건배나 호주국자같은 인물들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한서뭐시기까지 나왔는데 그리 의도가 순수해보이진 않더라. 나도 여자 흉내내면서 뭐 하나 해볼까? 나는 페니미즘이라고 썼는데 검색해보면 이렇게 검색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
View Article괌에 스시 20달러에 파는 가게가 있는데
가기도 전에 벌써 찜을 해놨다 참치는 10~20달러에 파는데 연어도 있고 생이라 더 맛있어보이더라. 접시 아래에 뭘 깔지도 않았고 우리나라는 랩을 밑바닥에 씌워서 붕 뜨게 해놓은 창렬스타일이 어디에나 있는데 괌은 아님 그냥 2줄로 깔아놓음. 도쿄에 츠키지? tsukiji마켓이라고 있는데 츠키지 어시장? 거기서 수저로 참치 갈비살을 살살 긁어서 파는거 보고는...
View Article16시간에 한번 뜨는 백호 꼬시기
백호는 16시간에 한번씩 정해진 장소에서 출몰한다. 단순히 고기로 꼬실 수 있고 요정으로는 딱 2대 때리고 고기를 주면 꼬셔지며 활에 따라서 3~4방을 때려야 할 수도 있다 기사는 당연히 그보다 적게 때려서 애견목걸이를 얻을 수 있음. 호랑이는 그보다 더 자주 출몰하며 기란성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피가 좀 적은 편이라 하얀놈이 더 인기가 있다.
View Article워드프레스 고유주소를 숫자로 나오게 하기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워드프레스 고유주소를 숫자로 나오게 하려면 설정에서 사용자 정의구조로 간 후 http://도메인/%post_id% 이런 식으로 바꿔주면 된다. 크게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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